얀르쿤 말대로 LLM은 잘못된 루트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아지네....최근 몇몇 빅테크 관계자들이 지금 AI가 인간평균을 넘었으니 AGI라고 억지 부리는데 ㅅㅂ 그렇게 따지면 전자사전도 AGI냐?
AGI는 적어도 모든분야에서 그 분야 최고인간 전문가를 뛰어 넘거나 동등해야 되는데 벌써 AGI라고 입터는거 보면 아 주가방어 구나...좆됬구나 싶더라...아직도 제미나이의 대답 절반은 환각이고 학습 데이터도 전부 오링 난 상황에서 성능은 옆그레이드 또는 오히려 다운 그레이드중....
이대로 선형적인 발전도 막히고 있는 상황인데 진짜 신과 하늘이 도와서 우연히 돌파구를 찾지 않는이상 불가능해 보이네. 확실한건 지금 시스템으론 100년이 지나도 완몰가는 힘들거같음. 손가락 6개 이미지 인식도 힘들어 하는 LLM이 수억개의 시냅스를 가진 인간 두뇌를 어떻게 이해하겠음.
나도 솔직히 llm에 더이상 뭐 안바라고 지금 성능에 가격만 100배 싸졌으면 좋겠음 api로 무거운 프롬프트 한번 돌리면 몇천원은 걍 태우는거 실화냐 요즘 코드싸개들이 매달 수십만원 처박고 특이점 선동질하는거 꼴받는데 어서 거품 터지고 무료+무제한으로 공공재화 되길 바람
도대체 어디가 꺾인 건지 궁금하네요.. 미해결 문제도 풀고 올림피아드 금메달도 따고 다 하지 않았나요?
시험 점수 ≠ 지능 동일시 한다면 니가 속고있다는 증거 일리야 인터뷰나 보고와라
@ㅇㅇ(121.158)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낸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이해를 못하나보네 그냥 단순히 앵무새처럼 말을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진짜 추론을 하고있는거고 플롭스가 더 발전하면 정말 인간지능을 뛰어넘을수도있는 상황인데
친구야 난 LLM 고점 가지고 뭐라 안했다... 그야 RL 데이터 무한정 때려박고 사람이 설계도 잘그려주면 약인공지능도 유의미한 성과 낸다는건 이미 몇년전부터 입증된 사실인데 이제와서 논해봐야 입만 아프지 글쓴놈이 llm에 대해 비관적인 어조로 말하긴 했다만 나 자신은 저렇게까지 부정파는 아님
@ㅇㅇ(121.158) 성능이나 실적과 별개로 진정한 강인공지능 도달에 있어서 5년전 GPT 3 이후로는 사실상 발전이 없다시피한 지금의 업계 상황이 두렵고 걱정되서 글 쓴거고 일리야 등 거물 연구자들이 현재 모델의 일반화(generalization) 성능은 하나도 발전한게 없다는데 솔직히 근시일내 특이점 예측에 회의적이게 되는것도 어쩔 수 없지 않겠냐
@ㅇㅇ(121.158) 어차피 뽀족지능이 해줄거예요
이 새끼 차단 ㄱㄱ - dc App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점점 유입되는 ai 유저들과 늘어나는 콘텐츠들을 감당하기도 벅찬것은 사실이고 끊임없는 효율 개선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수 밖에는 없음. 나도 알트먼의 몇달째 희망고문에 지쳐가긴 하는데 일단 2030 agi에 전세계가 목숨을 걸었고 그저 기도하는수 밖에 ㅠㅠ. 되면 축제고 안되면 조금 많이 힘든 일상을 살면 됨. 님말대로 학습할 데이터는 고갈된 상황에서 올해 말까지 근본적인 큰 변화가 없다면 사실상 gg라고 보면 되고 설계 다시 해야겠지. 나도 올해말까지만 모니터링 하다가 큰거 안오면 당분간은 인생에서 지울 예정임.
그냥 긍정적으로 기다리면 좋다고 생각해... 고작 5년전이었나. 그때 특붕이들이 agi 2055년이라했는데 딱히 분탕취급 안받음. 그때 현재의 모든 것을 고려했을때 그정도였다는거지. 지금 현재의 모든것을 고려하면 또 많이 다르지않나. 미래 예상이라는건 그런거야. 개인적으로 투자하면서 남들처럼 현재의 세부적인 데이터로 미래를 분석하는것보다, 나처럼 아무튼 미래가 좋아질거라 믿는게 오히려 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어. 거의 10년동안 그랬어. 어떻게든 행복해질거야. 나는 그렇게 믿어.
선형충새끼 꺼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