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생각하고 있는건
1. 삼국지 완몰가
삼국지 역사 알고있는 인물이 삼국지 시대에 떨어져서 역사 지식으로 이래저래 활약하는 웹소설마냥
농부1에 빙의해서 천하통일까지 플레이 하는거임
무력은 항우나 여포마냥 끝판왕급이고, 지력은 나만 볼 수 있는 AI agent가 있어서 걔한테 최적의 전술 전략을 물어봄
황건적에 참여했다가 잘못된 것을 느끼고 믿을 수 있는 부하 20명만 데리고 도망친 다음에
의병에 합류해서 전공 쌓고 유비마냥 깡촌 현위가 됨. 거기서부터 지지기반 쌓아서 종국에는 황제까지
2. 황제 완몰가
이건 약간 판타지 느낌인데 역사적인 중국 황제라기보다, 우리가 대충 중국 황제라고 떠올리는 이미지들을 섞어서 만드는거임
초인적인 권력, 머리 아픈 정치 암투, 호시탐탐 권력을 노리는 태자들, 내 마음대로 골라먹는 황후-비-빈들 이런건 기본
그리고 약간의 무협지도 섞어서 바깥은 무협 세계관인거임. 오대세가니 구파일방이니 하는 뻔한 느낌으로다가
그럼 나는 황제 생활을 즐기기도 하고, 무공도 익히고, 가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미녀 초고수 호위무사랑 야반도주해서 세상 구경도 하고
영걸전 시리즈나 모드같은데 나온 삼국시대 기반의 가상역사들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