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실과 동일하거나 아니면 전반적으로 지금보다 살기 좋아지도록 개선된 그런 세상에서
돈많은 백수 미소녀가 돼서 매일마다 휴일같은 일상을 지내보고 싶다
내 추억과 향수가 깃든 내 도시와 내 동네에서 그저 하루하루를
사실 완몰가라는 개념 듣자마자 떠오른게 내 불지옥난이도 인생부터 어찌 해봤으면 좋겠다였음
조만간 멀리 이사갈거라는 얘기를 들은 오늘따라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
근데 완몰가 나왔을 쯤의 사회라면 이미 현실도 극적으로 변해있어서 저런 매일매일 개백수 일상을 사는게 어렵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살아온 인생 자체를 이지모드로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어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