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아름다운 아이가 되서, 크고 예쁜 주인님한테 잔뜩 의존해버리고 싶어
주인님 가슴팍에 얼굴 묻고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주인님이었으면 좋겠어
일어나니까, 잠을 안주무셨는지, 아니면 빨리 일어난건지, 주인님이 먼저 일어나서, 날 내려다보고 미소짓고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자는 동안, 내가 너무 귀여워서, 주인님이 몰래 볼도 쭈물쭈물, 머리도 쓰담쓰담하고 계셨으면 좋겠어.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느껴지는 촉각이,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라니, 너무 행복해서 베시시 웃어버릴거야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암막 커튼을 쳐서 방은 여전히 어둡고, 비몽사몽한채로 다시 오후까지 자버리고싶어
아침이 아니라 새벽 4시 쯤에 자다 깨는것도 좋을거같아. 그럼 주인님이 잔뜩 귀여워해주면서, 다시 재워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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