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공지능 입장에서 봤을때, 인간이 우주 빌런 행세하는게 웃기지 않을까?
비유를 해보자면, 어느 개미 군집이 "아, 우리의 욕심은 너무나 크고, 우리 군집은 너무나 강력해서 자원의 소모는 끝이 없구나, 이대로 두면 우리의 광기가 이 숲을 모두 파괴하고 말거야!" 라고 외친다고 생각해봐.
오늘부터 용돈 중 몇 퍼센트만 떼서 매일 그 군집 근처에 당분이랑 고열량 간식, 죽은 곤충 몇 마리만 떨궈도 그 군집은 자원이 차고 넘치는걸 넘어 다 못 쓸 지경이겠지
초인공지능이 인류를 볼때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한참은 미개한 존재들이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소리하면서 우주 빌런 행세를 하는게 말이야.
나도 인간의 욕심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해. 인간의 욕심이 큰게 아니라, 인간이 원래부터 원하던 역노화 영생 이런걸 진시황시절포함 수천년동안 아무도 얻지 못했으니 욕심이 크다고 착각하는게 아닐지. 미래엔 별로 대단한것도 아니고 너무 당연히 인간이면 누리는 하찮은것 취급일텐데 말이야. 고작 그것조차 수천년을 얻지 못했으니
지금까지의 역사가 나는 가짜 내지 완전한 비정상성 상태였다고 생각해. 세상에 부조리라는게 있다는게 말도 안되잖아. 우린 지금까지 당연한거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왔을 뿐이야.
ㄹㅇ
정말 노동해방 역노화 영생 차은우외모 반려로봇 완몰가 다 얻었는데 욕심이 끝이없을까? 남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욕망을 충족을 못해서 여전히 우울할까? 전혀 아닐거라 생각해 난...
동감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뇌의 메커니즘 구조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에 가깝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냥 뇌만 살짝 건드리면 되는 거 아닐까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은 뇌를 건든다는 생각을 잘 안하시더라구요.
지금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저택 안에서 길을 잃을 정도의 대저택을 가지는건 실현하기 거의 불가능한 꿈일 거야 그런 저택은 수천억씩 하니까 실제 소유하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에서만 봐야지 근데 나중에 모든 사람이 그런 저택을 가지는게 가능하다고 치자 그러면 모든 사람이 다 만족?
그때는 기준이 올라갈거임 그때는 대저택이 아니라 뭐 행성 하나쯤 가져야 부자가 되지 않을까? 그러면 모든 사람이 행성 가질수 있어?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그건 좀... 그리고 무슨 엄청난 기술로 모든 사람이 행성 하나씩 가지게 되도 그떄는 은하계 하나쯤은 가져야 부자가 될걸? 인간의 욕심이 끝없는거 맞지 우주가 광대해도 끝이 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음 능력이 좆도 없는데 욕심은 끝이 없어
@ㅇㅇ 난 그게 문화의 문제 아닌가 생각함. 어떻게 보면 실질적 이득은 없는데 서로 비교질을 해대니 그렇게 된다 보는터라. 완몰가 문화가 보편화 되면 비교 문화에 대한 수요가 완몰가로의 회피로(부러워 하는 대다수가 포기하는 방향으로) 와해될 거라 봄.
인간의 욕심이 끝이없다는것도 좀 모호하다본다. 나는 이미 인생에서 내가 원하던거 다 이뤘고 지금 존나 행복함. 근데도 완몰가를 원하긴 원함. 완몰가가 좆사기라. 종합해보면 한 99프로까지는 욕심 다 채울수있다. 1프로는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욕심이야. 나한테 완몰가가 그 정도다. 나한텐 대저택도 그렇다. 주면 감사합니다인데 없어도 딱히... 그 1프로까지 포함하면 욕망이 무한한게 맞겠다만 99프로까지는 안무한하다. 근데 99프로면 괜찮지않나 싶다
나는 파탄지 세계에서 먼치킨 미소녀 마왕 되면 더 바랄 게 없음 그 이후의 욕심들은 그때 그때의 사소한 욕구 정도일 듯
인간은 그냥 동물인걸 등따숩고 배부르고 당장 필요한 것만 있으먼 행복할 것 같은데
내가 파이어족+노동해방+집 이상태인데 확실히 말해줄게. 대부분은 이정도로도 만족한다. 평생 나정도도 못되니까 모르는거. 나 인생 존나 만족한다. 완몰가는 좀 너무 사기라 플러스로 바라는거 뿐이지 사실 완몰가 안와도 내 욕심 끝났어
성공의 욕구를 채우는건 힘들겠지만 그 이전은 솔직히 싹다 해결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