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공지능 입장에서 봤을때, 인간이 우주 빌런 행세하는게 웃기지 않을까?

비유를 해보자면, 어느 개미 군집이 "아, 우리의 욕심은 너무나 크고, 우리 군집은 너무나 강력해서 자원의 소모는 끝이 없구나, 이대로 두면 우리의 광기가 이 숲을 모두 파괴하고 말거야!" 라고 외친다고 생각해봐.

오늘부터 용돈 중 몇 퍼센트만 떼서 매일 그 군집 근처에 당분이랑 고열량 간식, 죽은 곤충 몇 마리만 떨궈도 그 군집은 자원이 차고 넘치는걸 넘어 다 못 쓸 지경이겠지

초인공지능이 인류를 볼때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한참은 미개한 존재들이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소리하면서 우주 빌런 행세를 하는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