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남의 몸을 그대로 차지하는건데.. 사실상 뺏긴 사람은
그대로 죽어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이미 망나니같은 사람에게 빙의하지만.. 솔직히 현실이면 조금 무서울 것 같네요.
사람의 기질이라거나 사소한 습관같은 것들은 고유한 것인데..
하물며 갑자기 180도 바뀌어서 놀라운 일들을 해낸다?
최소 십수년은 지낸 사람들이 그런 걸 알아채지 못 할리가 없잖아요.
뭐. 소설적 허용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미 다른 누군가가 들어와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저 좋은 사람이 됐다고 믿는 연극을 계속 하는거라면 많이 무섭네요.
현실이라면 그럴듯 하네유 ㄷㄷ - dc App
조금 무섭달까..
하지만 재밌죠
악마..!
그 부분도 심리묘사 맛도리임. 본인의 죄책감, 주변의 의심 등등
조~금 무섭단 말이죠. 이미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는 걸 알면서도, 그 사람이 해낸 업적과 성과가 눈이 부셔, 애써 모른 척 한다고 가정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