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댔잖아

나 착하잖아

딱히 잘못한것도 없잖아

가만히 있잖아 얌전하잖아

시끄럽게 하지도 않잖아 시끄럽게 떠들지도 않잖아

하라는대로 가만히 있었는데 왜 중간도 못가지

뭘 자꾸 하래 아니 얌전히 있으라고 할때는 언제고 난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잖아 내가 뭘 해봤자 망치고 뒤틀릴 뿐인데 내가 주체적으로 나서봤자 아무것도 안바뀌는데

현실 자체가 이만큼이나 말도 안되고 부조리한데 멍청한 새끼들이 맨날 현실의 가치 어쩌구 철학적 인류의 존엄 인공지능 지배는 윤리적으로 어쩌구

미친소리야 개소리야 하라는대로 해도 좆같은게 현실인데 뭔 다들 미쳐가지고 개소리를 하고있어

세상 이 미친새끼, 도대체 사람들을 어디까지 세뇌시켜둔거야?

좆같은일 당할때마다 그냥 웃겨 "응 그래그래 또 나야 좀 심연이 있을 수도 있지 어~ 또 나한테 속은거야 세뇌된거야 응응 그래 어~ 어쩌겠나 너가 내 위에서 살고있는데 감수해야지"

인간 개개인도 나를 포함해서 그냥 모든 인간이 좆병신 지능 낮은 미개한 멍청이 천치 쓰레기 이상한 어디 맹목적인데에 중독되가지고 개소리 싸는 븅신으로밖에 안보임

뭐 어디를 가나 개논리 들고 개소리하면서 처 싸우기나하지 얼마나 한심해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바로 심연부터 보여서 충격공포경악 띄워야함

개좆같네 완몰가 빨리 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