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완몰가 시대면 노동해방이 와서 사람이 할게 없어지잖아..


완몰가 중독은 게임중독이랑 같다?


게임중독은 씨발.. 인간의 노동이 반드시 필요했을때 나타난 현상이니까 당연히


사회적으로 문제시됬었지... 다들 게임하느라 공부안하고 일안하고 롤하느라 쉬었음 하고


근데 완몰가 시대는 다름. 완몰가 시대에는 모든 노동.직업이 로봇으로 대체되고


사람이라는 존재는 ai로봇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전략하여 공부.학교.대학.직업.노동


이 모든게 다 의미없어지는 시대에 다들 완몰가에 중독되서 현실을 도피한다 라는 주장은


특이점 시대에 모순되는 말 아님?


오히려 그시대에 완몰가 안하고 현실에 남아봤자 뭘 하고싶어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시대에


완몰가를 혐오하면 오히려 그사람이 이상한사람, 시대를 못따라가는 멍청이 한심종자 취급받겠지...


특이점 시대에는 사람이 유일하게 사람다운 활동이 가능한 곳은 완몰가 뿐임.


완몰가는 절대 게임같은게 아님. 완몰가가 게임이다? 그럼 우리의 인생 자체도 지구온라인이라는


엄청 리얼한 심즈 같은 게임일 뿐임.


아니.. 모든 직업이 전부 ai로봇으로 대체되서 사람이 할게없는 시대에 대체 왜 완몰가 중독 이말이 왜나와??


완몰가 아니면 대체 무슨 낙으로 살라고? 뭐하면서 살아라고?? 그냥 하루종일 가만히 있으라고??


게임에 열광하던 시대엔 공부해야 하니까 취업해야 하니까 게임에 몰입되면 안된다 라는 상식이 어느정도 통했지..


근데 공부도 취업도 노동도 필요없는 시대에 완몰가에 너무 몰입되서 중독되면 안된다?


이게 대체 무슨말임?? '완몰가 중독' 이게 말이 됨??


난 그래서 사람이 곰이나 뱀처럼 영원에 가깝게 겨울잠 잘수 있는 트랜스 휴머니즘 기술 원하는 이유도 그럼.


오히려 완몰가.특이점 시대에 잠의 가치는 더더욱 중요해지니까...(잠자면서 완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