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키도 훤칠한 편이었고 팔다리 길고 얼굴도 준수한 외적으로 타고나서그런지


학창시절도 나름 학생회활동도 하고 애들이랑도 즐겁게 청춘생활 보내고


대학오고 과팅도 하고 cc도 해보고 동아리활동도 해보고

미친척하고 축제때 여자꼬셔서 원나잇도하고


군대도 좆같았지만 나름 에이스 취급 받으며 좋은 추억 가지고 전역했고


취업도 나름 나쁘지않은 이름 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회사 들어가서 일하는데도


항상 뭔가 불만족스럽고 아쉬움.. 적어도 내 능력상에선 누릴 것 다 누리고 살았고 누군가에겐 부러움까지도 받을 수 있는 인생일텐데도


어딜가든 모두가 호의적으로 대해주고 중심인물로 살았는데도 왜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