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우울해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옆에 어두운 골목에서 누가 나를 강제로 끌고가서

나를 벽에 몰아넣고, 내 오른팔은 잡아서 짓누르고

다른 손은 내 동의없이 내 바지 안에 넣어서

날 마구 유린해줬으면 좋겠다

무서운데 기분좋고, 사랑받는 느낌 들거같아

내가 너무너무 탐나서 이렇게까지...

끝나고 나면 돌아가려는 그 사람 붙잡고 주인님이라 부르면서 데려가달라고 하고싶다

주인님이랑 첫 인연은 이런식으로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