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의미와 가치란, 우주가 정하는 것도 지구가 정하는 것도 인류가 정하는 것도 국가가 정하는 것도 사회가 정하는 것도 타인이 정하는 것도 아닌
자기 자신의 의미와 가치는 자기 자신만이 정하는 거임
극단적인 예시로, 만일 내가 길거리에 떨어진 돌을 무언가 이유나 변화가 있어서 진심으로 황금보다 가치있게 생각하게 된다면
타인이 그걸 돌멩이라 부른들 상관없이 자신은 그 돌멩이를 스스로의 의미와 가치로 삼으면 되는 거임
애초에 이 우주에 있어서 티끌만도 못한 지구, 그 작디 작은 행성의 46억년의 역사에서조차 고작 반만년 정도만을 점유한게 이 인류라는 종의 역사인데
이 우주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나의 의미와 가치는 나만이 결정할 수 있는 거지
구구절절 맞는 말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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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몰가가 자신의 의미와 가치는 될 수 없고 현실에서의 노력과 성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자신의 의미와 가치로 삼으면 될 뿐이다 너와 나의 의미와 가치도 같을 수는 없지
나이 직업 연애 학력 무관하게 사람은 당연히 소중하지 뭔소리냐. 인터넷 커뮤한테 평가받는 삶이 더 비참하다.
@완붕이1(220.117) '사람이 당연히 소중하지'란 명제엔 그렇게 동의하지 않음 만일 사회적 성공이 스스로의 의미와 가치인 사람한테는 지잡백수가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지 반면 예수와 비슷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사람이 21세기에 태어났다면 지잡백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구분없이 소중하겠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잡백수 자신의 의미와 가치가 '사회적 성공이 의미와 가치인 사람들'을 향해 있지 않다면, 그 사람들이 무어라 말을 하든 거기에 의미와 가치는 없다는거 지잡백수 '본인' 의미와 가치가 사회적 성공이라면? 지금이라도 공부를 하면 되겠지 본인의 의미와 가치가 특이점과 완몰가를 향한다면 돈다이를 지키면 되겠고 단지 별로 의미와 가치가 없는 타인에 스스로가 휘둘리지 말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