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을 때 길에서 마주치는 국밥가게 간판들이 더 아른거리고
국밥냄새가 더 자극적으로 뇌에 도달하는 법임 궁핍하면 그럼
막상 돈 있으면 관심도 없는데 사람 심리가 원래 돈 없을 때
라면이 존나 맛있고 그런 식으로 생겨먹음 완몰가도 지금은
존나 개쩌는 거 같고 그런데 막상 나오면 출시 안 된 버전이나
다른 기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으로 빠르게 전환될 듯
완몰가 내에서 가상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면 다른 얘기일 수도
화이트데이 전야제 불금에 혼자라 기분 ㅈ같아서 글 쓴 건 아님
....ㄹㅇ임... 그렇게 믿어주셈...
....
일단 나와줘 시발... 섹스에 질린 인생이 섹스 못하는 인생보다 15578884844배 낫다 - dc App
15578884844배는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몰가로 만족 못하면 도대체 뭐 해야하는거야...? 말 그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을 주었는데도 만족을 못할리가 없지 않아...?
그거에 대해서는 아직 개척하지 못한 과학기술 분야가 힌트가 될 수 있음 그러니까 문명수준에 따라서 상상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있다 보니까 구현가능하거나 구현하고 싶은 완몰가의 범위도 정해져있어서 생기는 현상일 듯
UFO나 스타워즈를 예시로 들자면 지금 무인 AI 드론 기술 기준으로 바라보면 꼭 UFO 안에 외계인이 탑승할 필요도 없는 거고 스타워즈처럼 거대한 비행선도 필요없음 근데 예전에는 그때 기술 수준으로 인해서 상상력의 범위가 정해져있는 거나 마찬가지임
@트라야누스(183.98) 아하, 뭔 느낌인지 알겠어
@트라야누스(183.98) 근데, 내 생각에는 딱히 그렇진 않을거같아 인간 상상력은 분명 한계가 있지만, 초인공지능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걸 전부 상상할 수 있을테니까, 초인공지능이 만든 맞춤형 완몰가는 만족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 또한 기술수준이 초인공지능까지 가야 실현될 세계관이라는 걸 네가 스스로 인정한 꼴임
@트라야누스(183.98) 우리 전제 조건이 달랐나보네, 난 완몰가 시대의 전제조건 중 하나가 초지능이라고 생각했거든. 아마 2050년 즈음에는 초지능이 나올거고
완몰가가 구현할 수 있는 건 상상의 범위든 구현가능의 범위든간에 당대 기술수준에 맞는 거울모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거임 초지능 나오기 전에 완몰가 상용화가 되긴 할 텐데 시간 지나면 다시 기술진보 니즈로 돌아갈 듯 그래야 완몰가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무궁무진해질 테니 ㅇㅇ
이색기 특갤 차단당햇나 여기서만보이노
1달 차단됐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