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심하게 특이한 삶을 살고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짐.
나는 이미 노동해방된 파이어족임.
이렇게 말하면 대단한것같지만 사실 대단치도 않아.
노동해방에 모든걸 몰빵했기 때문에 집도 차도 애인도 없다. 내가 원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돈도 별로 없어.
이것말고도 이것저것 단점 많음.
아마 알바생보다 내가 사회에 기여하는게 더 적을걸?
근데 알바보다 내가 패배자인가? 도태된건가? 전혀 그런 생각 안듬.
걍 사는거지 뭐.
남는게 시간이라 생각할 시간이 많은데, 걍 삼.
커뮤에서 악쓰면서 도태 백수 어쩌고하는 혐오하는거 참 안와닿아. 안쓰럽게 느껴짐.
어떤 스님이 이런 말을 했음.
산속의 다람쥐가 뭐 사는 대단한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냥 사는거지.
그냥 가볍게 살아요. 괜찮아요.
그냥 사는거임.
특이점 안오면 이러다 그냥 가는거임.
나이먹을수록 이게 더 강하게 느껴지더라
인간 다 똑같아. 머스크 이런 인간들 빼고. 근데 그런인간이 몇이나돼.
그냥 너나 나나 없어도 되는 인간이야
없어도 되는 인간들끼리 너는 패배자니 나는 도태됐니 그러는거야
바꿔말하면 너나 나나 자유로운 인간이야
대충 살아도 되는 인간이야. 괜찮아.
대충 살자. 다 똑같은 인간이라 생각하고.
온종일 쇼츠봐도 전혀 문제없어
방구석에서 안나가도 괜찮아.
내가 그러고 있는데 뭐. 내가 나 혐오해야돼? 피곤하게.
노동해방 과도기오면 많이들 나처럼 살거 훤히 보여. 그때도 자기혐오 안했음 좋겠다
자유롭게 살자. 다 똑같은 인간이야
뭘해도 좋아. 뭘해도 괜찮으니까 잘 살고, 죽지 말고, 완몰가에서 정모 한번 하고, 헤어져서 100년 1000년동안 미소녀든 미소년이든 잘먹고 잘살자
부럽다.. 나도 돈 많아서 알바안하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자유롭게 추구할 수 있는 삶 살았으면..
멋있구나, 부러워
파이어 썰이나 풀어줭
부럽다 나도 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 빨리 노동해방되고 싶다 - dc App
얼마 모아서 파이어 하고있음??
맞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