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내 외모가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음.


다만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뫼모는 있잖아?


일단 부모님이 물려주신 외모니까 이 외모로 100년 정도 살다 외모 바꿔볼 생각 있음.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오래된 관념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자기 유전자를 물려받아 부모님을 닮은 외모로 태어났는데, 그 외모가 맘에 안 든다고 해서 곧장 바꾸는 건 좀 불효 같아서.

그래도 특이점 이전 한 사람의 일생에 해당하는 100년 동안 이 외모로 살면 내 양심의 가책 비스무리한 것도 없지 않을까.


나는 일단 성전환 가능해지면 하얀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진 쭉쭉빵빵한(가슴 크기는 H컵 정도) 미인으로 살아보고 싶음.

내가 성 정체성이 여자도 아니고, 성 정체성의 혼란도 1도 없는 상남자지만, 다른 성별로 살아보고 싶기는 함. 호기심 차원에서.


그렇게 101세~200세까지는 여자로 살다, 나중에 남자로 돌아올 생각.

나는 중성적인 외모를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서, 키 162cm에 아담한 느낌의 오토코노코 남성으로 평생 살고 싶어.

머리는 검은색, 눈 색깔은 황금색 느낌의 노란 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