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는 내일만 하기 바빴고 내일만 살기 바빴음.
내 분야에 있어서 전문성과 지식은 올라가지만 안목은 다소 좁아져.
반면 백수되고 디시 레딧 쓰레드 커뮤 망령이 되어보니까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특이점 정보들이나 주식 정보들 전쟁 정보들을 보면서 개안이 되고 있는 느낌이야.
회사원 시절의 나 보다 지금의 내가 아마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지식은 훨씬 늘어난 느낌? 이런 지식들은 또 곧 돈이되는 무언가가 될수도 있는 거거든.

그니까 쉬고있는 친구들은 너무 의기소침해 있지 마. 언젠간 빛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