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안해도 되고, 옷입은채로 온천에 퐁당하면 알아서 벗겨져서 빨래 다되어있고
밥 안해도 되고, 저택 식당은 내가 좋아하는 뷔페!
설거지 안해도되고 청소 안해도 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꼬옥 안겨서 쓰담쓰담 잘했다 잘했다 받고
아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들고
일어난다음 어리광부리고
게임방가서 엄청 큰 모니터로 게임 잔뜩하고
슬쩍 옆에있는 치킨 먹고
맨손으로 치킨 먹어도 손에 하나도 안묻어서 바로 게임하고
건물 하나가 통째로 만화방인 만화방가서
폭신한 의자에 앉아 만화보고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잠들고
부스스 일어나서 방송켜서 졸린 목소리로 방송하고
시청자들이 내 목소리듣고 좋아하는거 보고 흐뭇해하고
잠깐 밖에 나오면 판타지 게임 시작하면 있을거같은 푸른 초원이 있는 마을
따스한 햇볕을 받고있으니 고양이들이 잔뜩 오는거야!
고양이들이 내 다리에 부비부비해~
고양이들 사이에 쏙 파묻혀서 으헤헤 하고...
한참 그러고있으니 질투심을 느낀 누군가가 쏙 뽑아가서
품속에 안고 쓰담쓰담하니
눈이 스르르 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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