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ktx나 srt 이런게 아닌 80~90년대식 옛날기차 한번 타보고싶음..


특히 그중에 수인선 협궤열차 같은 2칸짜리 시골 꼬마기차 한번 타보고싶음..


완몰가속 나는 80~90년대 분위기의 시골 전원마을에 사는데 그곳에는 시내와 이어지는 2칸짜리 협궤 꼬마기차가 다니고


밤늦게 시내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2칸짜리 꼬마기차 타고 집으로 귀가하는 낭만 즐기고싶음..


마치 마을버스 같은 아담한 크기에 열차 특유의 덜컹덜컹 거리는 소리와 열차안 어두운 실내조명과 80~90년대 구식열차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 살리면서 창밖에 어둑어둑한 시골 밤풍경을 보면서 80~90년대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을 만끽하고


또 열차에서 내리면 단순하기 그지없는 야외 간이역 플랫폼과 은은한 주황빛 가로등과 아담한 간이역 건물이 나를 반겨줌..


그리고 바깥에는 상큼한 밤공기와 시원한 저녁바람과 함께 곳곳에 귀뚜라미 소리가 울려퍼짐..




그리고 집에 돌아올때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빵집에서 90년대까지 유행했던 추억의 과일크림빵과 딸기우유로 저녁을 때우면서


80~90년대 아날로그적 추억 감성 여행을 완몰가에서 체험해보고 싶음..


완몰가에서 추억체험 하는거야 말로 특이점 이후 시대의 최고의 컨텐츠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