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때는 평생 반지하에서 여러종류의 벌레와 같이 살았고
성인이 되서는 독립하고 고시원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전형적인 하층민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임

가끔 인스타나 유튜브에 뜨는 어마어마한 주거공간들 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국평 구축(59)에 미니멀한 리모델링 이라도 하고 사람답게라도 살고 싶은 욕망이 있음.
그런데 통장잔고는 몇년째 제자리 걸음임.
결국 깨달았음 완몰가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음...

적당한 집에서 태어나 적당한 사교육을 받고 적당한 대학에 나와서 내가말한 적당한 집에서 살고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자 내가 완몰가에서 꿈꾸는 삶임.

물론 나의 삶도 북한인이나 아프리카인들에겐 선망할 삶일수 있겠지 적어도 굶지는 않으니까.(사실 굶은적도 많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