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막짤같은 미소녀 JK가 되어서
아직 빨간 벽돌로 주택 짓던 골목길을 거녀보고
현금 150원 내고 버스를 타보고
개찰구에 카드대신 기차표를 넣어서 전철도 타보고
오락실에서 100원 넣어서 킹오브랑 메탈슬러그를 해보고
간판으로 뒤덮인 건물의 숲을 배회하면서
카페에서 스무디 대신 문방구 앞에서 슬러시를 사먹고
동네 슈퍼에서 뿌셔뿌셔 피자맛을 350원에 사먹어보고
크라운베이커리에서 크림빵을 500원에 사먹어도보고
노래방에서 동방신기 노래를 열창하고
이제 집에가면 크아하던 동생 컴퓨터자리 뺏고 버디버디 켜서 놀아보고 싶다
다 좋은데 2짤은 좀 빡세노..ㅋㅋ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