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면 위로는 커녕 비웃기나 하고, 싫다는데 계속 물어보고, 에너지 다 써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들어와서 기빨고가고, 조금이라도 요청하면 못한다고 하고, 나도 모르는데 학부모가 적어야하는 학교 서류같은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불러대고
너무 싫어, 너무 싫었어
나를 괴롭히기 위해 배정된 악마같았어
이런 엄마는 필요 없어
그곳에서는, 그런 엄마따위, 없도록 만들거야
거긴 주인님만 있어, 주인님 품만 있고, 주인님 손길만 있을거야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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