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여름
더워가지고 청계천으로 걸어가는데 물가쪽을 보니까
깨끗하게 흘러가는 물소리에 잔뜩 있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물속에 들어가 놀거나 물고기를 잡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음
그러다가
뜨겁게 쬐는 햇빛과 잔뜩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문뜩 생각이 들었음
아 완몰가속 청계천을 누드비치처럼 만들면 어떨까!?
이름하여 누드 청계천 축제!
시대는 2010년대이고
6.15~8.13까지 청계광장에서 황학교 까지를 누드비치 구역으로 삼고
복장은 누드,수영복,사복등 자유
개방 시간은 오전 09:00~ 오후 10:00까지
(비 오는 날은 폐쇄)
금지 행위로는
쓰레기 담배꽁초 투척, 스마트폰,카메라 촬영, 노상방뇨,애완 동물 동반, 동의 없는 신체 접촉등
금지 행위를 할시 걸어다니는 안전 요원들에게 제지및 퇴출당함
이렇게 여름 청계천에서 누드 비치로 변해서 돌아다니는거 보면 무지 재밌을것 같음
학교에서 보던 동급생들을 누드 청계천에서 보는것도 좋고!
나도 이렇게 완몰가속 서울 시민중 하나로 설정해서 돌아다니고 싶음
- dc official App
내 몸 보고 발기한 거냐고 비웃다가... 엄멈머...
나는 청계천에서 물총싸움 해보고 싶었던 적 있음 물에 빠트리기 가능
하 시발 완갤이 이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