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꿈을 꾸다보면 엄청 생생하고 진짜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리얼한 꿈을 꿀때가 있잖아...

꿈속에서 엄청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꿈에서 깬 뒤에도 기억이 생생한다거나..

이러한 꿈을 뇌파 스캔해서 디지털화해서 원하는대로 세계관 설정하고

내 마음대로 수정 가능하게끔 해서 내가 직접 내 의지대로 조작할수 있는 그런 디지털화된 꿈을 꾸게하는

VR 헤드셋 장치를 개발할수 있다면 완몰가 상용화는 금방이지 않을까?

우리가 느끼는 인간의 오감도 결국은 뇌의 전기신호 반응의 결과물이고

뇌의 전기신호 반응이 없으면 우리가 느끼는 물리법칙 아무런 의미도 없음.

실제로 시청각 장애인들 시신경 마비 환자들에겐 세상의 물리법칙이 정상인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원리와 같음.

이 세상의 물리법칙은 절대적이지만 그걸 연결해주는 인간의 오감과 그걸 또 연결해주는 뇌의 전기신호가 없으면

나에게 느껴지는 물리법칙은 아무런 의미없다 이거임.

엄청 생생한 꿈 아무리 현실같이 리얼한 꿈도 결국은 뇌의 전기신호 반응의 결과물들임.

다만 꿈을 우리 의지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은 꿈도 결국 아날로그 형태이기 때문에 아날로그적 한계가 있다는 거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함.

즉 꿈을 디지털화 할수만 있다면 그게 완몰가 아닐까싶음.

게임으로 치면 바둑과 체스, 장기가 전형적인 아날로그 게임이고

언리얼엔진5가 적용된 최신형 초고퀼 그래픽 게임들이 모두 디지털 형태인 것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꾸는 꿈과 완몰가의 차이도 이정도일 거임.

즉 꿈이 바둑이나 체스와 같은 아날로그 형태라면 완몰가는 GTA6와 같은 최신형 AAA급 게임과 같다고 볼수있음.

완몰가는 과거로 가는 시간여행급이니 차라리 화성 테라포밍이나 다이슨스피어, 초광속 우주선이 더 현실적이라느니

하는 사람들 많고 완몰가에서 우주의 원자 수들 어케 구현할래? 라고 하면서 현실같은 완몰가는 엄청 먼 미래에 가서야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이 꿈을 꾸는 원리만 잘 이해하고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과정 등을 잘 이해하면

완몰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미래기술 이라는걸 알수있음.

즉 흔히 선형충들이 운운하는 진짜 현실같은 완몰가 구현할려면 우주의 모든 원자배열 물리법칙 완몰가 안에 다 구현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음. 결국은 최종적인 감각은 인간의 뇌가 판단하는거지.. 원자배열에 따른 물리법칙들이 최종판단하는게 아님.

후자가 맞다면 완몰가는 절대 불가능하지만 뇌과학 관련 학계에서는 전자가 정설인게 훨씬 우세함.

즉 완몰가는 인간의 뇌를 진짜 현실에 있는것처럼 완벽하게 속일수만 있다면 장땡인거임.

즉 완몰가 세상을 얼마나 현실과 똑같이 재현할수 있냐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이 완몰가라는 디지털화된 꿈속에서 얼마나 현실과 똑같이 느껴질정도로 뇌를 속일수 있느냐가 관건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