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로판, 동양풍, 중동풍 판타지 세계관부터 현대컨셉 도시와 사이버펑크풍 컨셉 미래도시, sf 우주도시 등등
모든게 다있는 방대한 하이브리드 판타지 세계관에서 살지만
거기서의 내 삶은 엄청 단순함.
일단 앞서 말했듯이 완몰가 로비복도(매트릭스 리로이드의 백도어룸 같은곳) 안에 있는 중앙제어실에서 내 모습은
고정적이지 않고 신체변경실에서 원하는 성별이든 외모든 신체특징이든 내 마음대로 자유자재 바꾸는게 가능함.
그리고 이 세계에서 하는 일은 다양한 형태의 내 집에서 그냥 쉬거나 자거나 먹고싶은게 있으면 npc한테 음식만들어 달라거나
혹은 배달시켜 먹거나 컴퓨터나 게임기로 게임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이나 넷플릭스로 영화보기 등등 기타 취미생활 하거나
혹은 집밖을(완몰가속 집을 말하는거) 나가서 도시산책을 하거나 공원을 둘러보거나 자전거 타거나 수영장을 가거나 중동 사막풍 도시면
오아시스에 있는 리조트를 여행하거나 일본풍 마을이면 료칸에서 온천욕을 하거나 고풍스러운 유럽풍 도서관에서 책을 본다거나
등등 지역별로 다양한 곳을 여행하고 싶음.
또한 먹을것을 좋아하는 나는 맛집탐방도 빠질수 없음.
앞서 말한 메인로비를 통해 중국풍 도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한전석을 먹어보고
유럽풍 도시의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식 풀코스요리 먹어보고 이탈리아요리, 스페인요리 등 다양한 요리들도 맛보고
동남아풍 도시의 야시장에서는 쌀국수나 볶음밥, 그외 동남아풍 길거리음식
중동풍 도시의 시장과 식당에서는 아랍요리나 터키요리 피스타치오 들어간 바클라바 같은 달콤한 디저트 맛보고
한국풍 마을의 주막에서는 막걸리나 바삭바삭한 파전 또는 국밥에 육전, 냉면에 불고기 숮불구이 같은 익숙한 한식들 먹어보고
일본풍 료칸에서는 가이세키 요리나 각종 다양한 초밥세트 등등을 먹어볼거임.
그외 남미풍 지역에서는 타코 같은 멕시코요리, 아사도나 슈하스코 같은 남미식 고기요리 등도 맛보고..
당연히 여러 지역의 카페에서 다양한 커피 마셔보거나 술집에서 다양한 술도 마음껏 마셔볼거임.
먹는거 외에도 다양한 개성을 지닌 npc들을 내집에 불러다가 같이 놀고 야쓰도 당연히 빠질수없음.
당연히 그런 npc들은 전부 미형이여야함.(미소녀든 미소년이든 보추든)
집에서 침대에서 잘때마다 npc들과 같이 서로 껴안고 잘거임.
즉 최종적으로 내가 이 완몰가 세계관서 할거는 산책하기. 여행하기. 게임하기. 다양한 음식들 먹어보기. 다양한 미소녀나 미소년.보추 npc들과 야쓰하기
이런것 뿐임.
흔한 rpg게임의 복잡한 스토리도 조잡한 인간관계.정치체계도 없음.
즉 골치아픈 것들은 다 거두절미 할거임. (즉 공식 스토리나 퀘스트도 없는 자유도 500% 인 게임)
돈 개념 사실상 없음. 모든 자원도 자동 무한리필된다는 설정.
완몰가서의 내 신분은 걍 무상계급임.(실제론 이 세계관의 주인)
메이드나 공작, 기사, 왕자, 마법사, 영애, 의사, 교사, 간호사, 닌자, 군인 등 다양한 모습일순 있지만
그냥 다 컨셉이고 패션일 뿐임.
나를 노리거나 위협하는 적도 없음. 즉 게임서 전투나 모험 이런것도 없음.
이 세계에서 나의 목적은 오로지 그냥 편하게 즐기는거(게임.오락.여행.독서.감상(영화.음악 등).먹고 마시는거.원하는 이상향 NPC랑 야쓰) 뿐임
그럼 금방 질리지 않을까? 하긴 그것도 딸깍으로 복구되겟지
심심하면 완몰가속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같은거 타거나 드래곤 타고 하늘 날아다닐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