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급한 소재과학, 재귀개선, 신약개발과 시뮬레이션, 새로운 기술발명에 우선적으로 투입되고

지능투입이 시급한 분야부터 수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낙수효과처럼 뿌려질거라고 봅니다

지능이 흔해질수록 더더욱 그 보급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요

정렬이 완료된 AGI보급은 2035년 안에 사회 전반에 퍼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보급이 문제이긴 하지만, 물리적인 부분 외의 모든 부분이 지능폭발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나노과학, 소재과학등 미시세계가 거대한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기하급수적으로 재귀개선을 할것으로 예상하고요

'물리적으로 작고 지능적인' 분야에 당연히 뇌과학과 BCI도 포함되어있으니, 첫번째 BCI도 2030년대 초반에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보고요

2040년 전까지는 그 기술의 완성도가 완숙하리라 생각됩니다 (완전한 수준의 신체와 감각구현)

저는 완몰가말고도, 포글릿의 시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더이상 인류는 정해진 성별, 외모, 나이, 인종, 본능에 구속받지 않고 있고 싶은 모습대로 존재할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병,폭력성,선천적장애,차별등은 궁극적으로 기술로 인해 제거될것이라고 보고요

재화라는 개념은 그 의미가 희미해질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물체의 무게가 무한이라면, 그것의 의미는 깃털과 동일하듯이, 부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가면 부의 의미도 희미해질 것으로 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버블과 같은 환경에 둘러쌓여 서로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굳이 연결성을 복원하고 맥락을 찾으려면 기치가 필요하고 의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휴머노이드를 넘어서, 모두가 완몰가세상에 있고, 모두가 서로의 지적,육체적 노동력과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게된 세상에서

돈으로 누군가를 넘어선다는 의미는 모두가 게임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서 나름의 엔딩을 맞이할 걸로 생각됩니다

전 세계 1위 부자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게임판에 아무도 없이 홀로 있다면 무슨 의미일까요, 완몰가 세상에선 모두가 세계 1위 부자고, 모험가고, 주인공일텐데요

무슨 의미냐는 겁니다, 비교할 사람이 없는 무인도에 남아 돈이나 쳐다보고 있을거라면 말이죠.

결국 시스템 유지로서의 관리자, 세계의 선한 맥락을 강제할 권리정도만 남지 않을까요, 부에 그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승자라면, 다시 말해 모두가 패자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승자입니다. 기술이 어느정도 빠르게 한계를 넘을지는 모르겠으나

현실세계에 다시는 1초도 소비하지 않고 완몰가에서 허락된 시간 모두를 보낼 사람에게 현실의 부의 격차는 무슨의미일까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이미 버린세계니까요.

개인적으론 포글릿 시대가오면, 현실 자체가 완몰가처럼 모든것을 원하는대로 구성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시간의 정속성이 무겁게 느껴질 뿐입니다


이런 말을 해봤자 공감해줄 사람도 없고, 분위기가 맞는 곳이 이 곳 뿐이니, 굳이 이 곳에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