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 더 기다리면 어마어마한 발전이 올 걸 알기에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하지만
몇 년 뒤에도 지금과 같을지 모를 자신을 마주하는게 두려워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고

당장에 출근하기 싫어서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하지만
내일 또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 기대되기에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싶은
늘 기묘한 기분이네요

그저 그냥 지나가는대로 받아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