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 안에서의 뇌가속은 초지능과 컴퓨팅으로 내 뇌의 연산속도를 올리고 적은 시간에 훨씬 방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건데
뇌가속 강도가 늘어날수록 사실상 내 의식의 개입은 줄어드는게 아닌가...
뭐랄까 그러니까 뇌가속의 상한선은 곧 초지능이 결과를 계산해서 내 머릿속에 때려넣는 속도잖아? 뭐 1초만에 100년치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면 100년이 상한선인거지
그러면 뇌가속 강도가 높아질수록 이게 걍 기억을 주입받는것과 뭐가다를까...내가 경험했다할 수 있을까
댓글 2
나는 그래서 경험하는 과정과 그걸 뇌에 입력하는 과정이 분리되어있다고 생각함. 경험 자체는 글을 쓰는 순간이고 뇌에 입력은 그걸 번역하는 거지. 그런점에서 실시간 경험이라는 건 성립하지만 실시간 번역이란건 성립 못함. 왜냐면 경험을 뇌가 받아들일 수 있게 번역할 때 네가 말한대로 기억 주입과 다를바 없기 때문임.
나는 그래서 경험하는 과정과 그걸 뇌에 입력하는 과정이 분리되어있다고 생각함. 경험 자체는 글을 쓰는 순간이고 뇌에 입력은 그걸 번역하는 거지. 그런점에서 실시간 경험이라는 건 성립하지만 실시간 번역이란건 성립 못함. 왜냐면 경험을 뇌가 받아들일 수 있게 번역할 때 네가 말한대로 기억 주입과 다를바 없기 때문임.
그래서 시간 가속을 하려면 의식 가속도 동반되는 게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