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마음대로 바꾼다거나 마음대로 지운다거나 등등
창조신 이상의 무소불위 힘을 가진 나 라도
완몰가 속 npc들이 아무리 데이터 쪼가리들에 불과해도
npc들과 친하게 지내고 정이 드는 순간
노예 부리듯이 마구 학대하거나 심심풀이로 죽인다거나 하지는 못할것 같음.
마치 제 아무리 주인이라도 반려동물에 정 들리면 막 대하지 못하듯이
예를 들어 인생 다시 살아보기 완몰가 세계관에서 나의 부모 역할을 하는 npc는 아무리 npc라도 현실속 엄마.아빠를 떠올리게 해서 아무리 삭제하고 다시 만드는게 가능한 데이터쪼가리라 해도 막 대했다간 죄책감 느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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