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꾸준히 일기를 쓰는 중인데 참 일기에 별에별 얘기를 다 적지만 어디 가서 말 못 할 얘기를 적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하소연 할 때의 효과가 나는 느낌 적고 나면 좀 후련하더라구요 나중에 영생을 살게 된다면 아마 하루하루가 그리 중요하진 않을테니 일기란 건 거의 사라지게 되겠죠
무언가를 정리할 수 있고 그것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밤에 쓰고 아침에 보면 민망할 때가 있어서 그 점만 유의하면..
연말까지 쌓아두고 읽을 생각으로 쓰는 중인데 펼쳐보기 정말 두렵습니다
@ㅇㅇ 많은 심적 고통이 있을 것..
영생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