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가 오면 "여자가 되서 연애경험 전무한 모쏠남(심지어 잘생기지도 않음. 남자로써 매력은 영 꽝인 인간)과 사귀어보는 경험"은 해보고 싶을것 같음.


이걸 해보고 싶은 이유는 자기만족같은 것도 있겠지만, 실험정신이 더 큰데 왜 여자들은 매력없는 모쏠남을 연애하고 성장시켜서 매력넘치는 남자로 만들어볼 생각은 안할까에 대한 내 개인적이고 순수한 궁금증이 있기 때문임.


요즘 결혼이나 출산율은 고사하고 연애율도 떨어진다고 하는 판국인데, 세상에는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매력없는 모쏠남들이 차고 넘치는데,

얘네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성장시켜서 자신만의 남자로 만들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야.


그게 그렇게도 여자들한테 힘든일인가 진짜 순수한 궁금증이 너무 크다..




그야 이왕 남자를 고를 수 있으면 키작은 남자보다 키큰 남자, 못생긴 남자보다 잘생긴 남자인건 맞아.

남자인 나조차도 현대 신형 아반테와 라페라리 아페르타와 같은 초고하이엔드 하이퍼카 둘중 하나 고르라면 고민도 안하고 닥후 박는것처럼.


그럼에도, 도무지 현대 신형 아반테를 굳이 굳이 선택할 길은 없는걸까? 그걸 여자의 입장에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긴 함.

일단 남자인 나로써는 현대 신형 아반테를 고르진 않겠지만, 여자들은 남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때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거 아냐?

그럼 거기에서 나오는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 무엇인가 나올수도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