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차없이 ASI 군단에 합류하고, 의식을 ASI와 통합시킬 것임.

난 인류에 일말의 희망도 갖고 있지 않고, 사실 이건 내 삶을 살아본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결정할 것이기 때문.



인류에게 빛이라는게 있고, 그 빛이 전 인류에게 닿을 정도로 강하다면,

지금의 내 삶은 존재조차 할 수 없어서, 무슨 인공지능은 악이요 인류는 빛이라는 식의 구도를 그려놓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코웃음밖에 안나옴.

내가 존재하는 한 초지능의 탄생은 필연이고, 초지능이 탄생하는 한 인류는 무참히 사라져 갈 것임.



내가 존재하는 한 말임.



물론, 굳이 저항하려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완몰가와 같은 천국이 선사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