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 시대를 맞이한 인류에게 있어서 돈은 쓰잘데기 없는게 분명할거고,

초지능 역시도 오프라인에서 온갖 갈등을 일으키며 사는 인간보다, 자신의 완몰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즐기는 인류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음.


완몰가가 도입되면 모든 인류가 한번씩은 접하겠지만, 결국 상상력의 빈곤과 부재는 반드시 찾아오게 마련이고,

그 결과 결국 대부분의 인류는 완몰가를 진득하게 즐기지는 못할거로 보고 있음.


결국 오프라인 밖으로 나와, 아무데도 쓰잘데기 없는 자신의 육체와 몸을 이끌고, 같은 오프라인 사람들을 만나려고 애쓰다보니

그 결과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에서 벗어나기 어려울거고, 그 과정에서 법적인 처벌 같은 것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게다가, 오프라인은 여전히 완몰가 대비해서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흐를 것이기 때문에,

결국 오프라인에 오래 머무를수록 동시대 인간 기준으로 지혜롭지 못하게 되는 것(이때, 지식은 의미없다고 봄. 오로지 삶의 경험치로 쌓이는 지혜만이 남을 것)은 필연이고,

결국 초지능 역시 인류 통제하는 부분에 있어서 오프라인 인류들을 더 강경하게 대하는 것은 어쩔수 없을 거라고 봄.





결론적으로 미래는 상상력이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함.

지식을 아무리 때려넣고 우겨넣어도, 상상력의 차이는 훈련하지 않는 한 거의 극복되지 않으므로

마치 지금의 억만장자들과 서민들의 간극만큼이나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결국 초지능을 보조할 인류도 결국은 이런 사람들일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