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녀 따지면 찐따 소리 들었던 게


이 새끼는 상대의 성격, 취미, 센스, 인간 관계, 궁합 같은 것보다 처녀인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가 보다 라는 점 때문이지


"처녀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 이 아님


근데 요즘에 심기체 처녀론을 공격하는 주요 논점 중 하나가


"상대방의 처녀를 따지고 그렇게 세세하게 구분하는 게 여자의 성적 자유와 개인의 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 임


근데 솔직히 난 심기체 처녀를 지키는 것도 몸 관리하고 매일 방청소하고 공부하는 것 같은 개인의 노력이라 생각하거든


여자가 그 가치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가 생기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함


자기가 처녀를 아무렇지 않게 버릴 자유는 있지만 그로 인한 패널티와 사회적 시선은 싫다?


뚱땡이가 살은 빼기 싫은데 살을 빼지 않아도 어떠한 불이익이 없길 바라는 것과 똑같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