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녀 따지면 찐따 소리 들었던 게
이 새끼는 상대의 성격, 취미, 센스, 인간 관계, 궁합 같은 것보다 처녀인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가 보다 라는 점 때문이지
"처녀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 이 아님
근데 요즘에 심기체 처녀론을 공격하는 주요 논점 중 하나가
"상대방의 처녀를 따지고 그렇게 세세하게 구분하는 게 여자의 성적 자유와 개인의 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 임
근데 솔직히 난 심기체 처녀를 지키는 것도 몸 관리하고 매일 방청소하고 공부하는 것 같은 개인의 노력이라 생각하거든
여자가 그 가치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가 생기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함
자기가 처녀를 아무렇지 않게 버릴 자유는 있지만 그로 인한 패널티와 사회적 시선은 싫다?
뚱땡이가 살은 빼기 싫은데 살을 빼지 않아도 어떠한 불이익이 없길 바라는 것과 똑같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0대 초에 연애하는 여자애는 첫 남친이랑 결혼할거아니면 섹스 절대 하면안돼? 남친이랑 안하는건 그 애의 노력이고 존중받아야하고? 그 마인드면 20대초에 걔랑 몇년 사귀는 남친이 존나 불쌍한데. 20대 초에 결혼하는거 보통일이 아니잖아 여기서 처녀를 모순없이 지키려면 그 남자랑 20대 초에 결혼하든가 아니면 5년이상의 연애중에 그 남자가 자기를 차지 않아야하고 반드시. 그런식으로 첫 연애인데 초장기연애 성공해서 20후반이나 30초에 결혼 아니면 그냥 연애 자체를 20대 초에 하지말든가. 근데 이게 노력인가? 총체적 난국임.
참 생각할수록 웃기는게 처녀는 그렇게 존중받아야한다면서 정작 남친한테 나 혼전순결이야 이러면 남자쪽에서 개싫어하던데.
섹스 하면 안됨=× 섹스하고 그에 따른 책임은 지가 짐=o 이 뜻 같은데
이건 순수하게 내 궁금증인데.... 애초에 결혼할 것 같지 않은 사람이랑 섹스를 왜 하는 거임? 연애 도중에 섹스를 못 하는 게 불만이면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 하에 사귀면 되잖아. 헤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 자체가 서로 그렇게까진 진지한 사이가 아니란 뜻 아님? 서로 진짜 진지하고 사랑하는 사이면 그냥 지장 찍고 살다 결혼식만 나중에 해도 되는거잖음? 뭐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만나다 보니 성격이 안 맞거나 서로 엇갈릴 수 있다? 그럼 미래도 모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몸을 섞는다는 거임? 그리고 요즘 남자들도 혼전순결 싫어하는 거 보면 참 어처구니 없다 생각함. 그래 놓고 자기랑 결혼할 사람이 비처녀면 아쉬워할 거잖음?
@장원영후남친. 섹스 절대 하면 안됨 글에 한 마디도 없고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은 지는게 맞다 남자들 가스라이팅해서 그에 따른 책임마저 다른 사람한테 돌리지 마라 이런 논지같음
혼전순결 자체를 니가 싫어할 순 있는데 난 혼전순결 하는 여자랑 몇년 사귀는 남친이 존나 불쌍한데 << 이 말부터가 남을 존중하지 않는 거 같음 서로서로 혼전순결을 지향한다 그러면 서로 지향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는 부분이고 애초에 여자 쪽은 바디카운트가 생겨서 생기는 불이익이 존재할 수 있음을 알고 행동해야 한다 생각함
@장원영후남친. ㅇㅇ 이게 딱 내 얘기임
요약하자면 1. 섹스는 본인 자유 맞긴 함 2. 근데 여자는 바디카운트가 올랐으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함 3. 남자가 불쌍하다 그러는데 여자가 바디카운트 올라서 생길 불이익은 책임 안 져줄거면서 뭘 불쌍하다 뭐다 이러는지 모르겠음 4. 혼전순결이 싫으면 싫은 사람끼리 만나고 혼전순결은 혼전순결 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된다 생각함 근데 바디카운트의 존재가 어떠한 불이익도 없어야 한다 주장하는 건 그냥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함
누군가는 처녀를 가치있게 여길 수도 있고 누군가는 처녀보다 오히려 비처녀가 더 좋다 하는 사람도 있을 순 있음 근데 보편적으론 처녀를 더 선호하는 건 사실이고 만약 여자가 본인의 처녀의 가치를 지키겠다, 혼전순결을 하겠다 선언하면 존중해야 하는거임 싫으면 그런 여자는 안 만나면 되는거고
@ㅇㅇ(14.37) 그냥 대학 들어가서 연애해보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를 알수있어... 20살 첫연애가 결혼까지 가는 경우는 극소수야. 처음엔 다들 결혼할줄 알고 섹스하지. 너무너무 사랑하고 불타고. 그리고 대다수가 몇년후면 헤어지지. 대학들어가고 바로 만난 연인이랑 결혼할지 안할지는 순전히 운의 영역이야. 그런 사람 1%라는 사람 제법되더라. 그 1%가 연애할때는 내겐 100%로보여. 무조건 결혼할것같아. 아니 그냥 이런걸 생각자체를 별로 안해. 행복하고 사랑해. 근데 지나고나면 결국 대다수가 이런과정을 거친단걸 알게돼. 어쩔수가없어.
@완붕이3(118.235) 동의는 함 솔직히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가 많지 ㅋㅋ 근데 요즘 보면 비처녀가 오히려 더 경험이 있어서 잘한다던가 요즘 누가 처녀냐 라던가 처녀 좋아하는 남자가 이상한거다 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는 건 아니라 생각함
비처녀 빗치년들 불편하다ㅋㅋㅋ - dc App
그냥 수컷은 처녀가 좋은 거야 유전자 검사도 못하던 시대, 그보다도 전 원시 시대에 야스하고 다니면 애비가 누군지 장담 못하지 그러니까 여자의 처음에 집착하는 게 본능에 각인
하지만 인간의 가치를 처녀로 판단하는 건 짐승 수준의 행위
인간의 본능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좋을 부분만 짐승의 행위고 다른 건 자연의 섭리라 할 거임? 왜 요즘에는 제왕절개 잘되니까 골반 큰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가슴 크기랑 모유량은 관련 없으니까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저급한 짐승 수준의 행동이라 하지
꼭 예외 상황 생기면 그건 다르지 않냐고 변명할 거면서 말은 참 있어 보이게 해요
@ㅇㅇ(14.37) “인간의 가치”를 특정 신체 특징이나 본능으로만 판단하지 말라는 거지 ㅋ 화났어? 처녀 좋아하면 인정해
@ㅇㅇ(14.37) 좋아하는 취향의 영역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안 했는데 혼자 지레짐작해서 분노중 ㅋ
@ㅇㅇ(211.234) 그걸로만 판단하라 한 적 없는데 혼자 긁힌 듯이 글 싸지르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런건데 ㅋㅋ 난독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