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심기체 처녀론을 보면 누군가랑 이어지는 게 일단 전제인지라


나중에 노화 자체가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고 나면


영원히 남자한테는 눈 한번 안 주고 심기체 처녀를 지킨 채 수천년을 살면


그건 어떤 존재일까 가끔씩 생각하곤 함


가끔은 처녀란 누군가 깨트려야만 가치가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