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갔던 홈플러스 매장이 경영난으로 인해 문닫았고


예전에 단골로 자주갔던 돈까스집도 문닫고


코로나 이전에 자주 가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찜질방도


코로나 이후 문닫아서 예전의 낭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음.


뭐 요즘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니 말 많다고 하지만


쿠팡 같은 이커머스에 밀리는거 때문에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 쇼핑보는 낭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


현실은 역시 현실인것 같음.


결국 완몰가 안나오면 예전에 단골로 자주 갔었던 낭만이나 추억 이런거 두번다시는 못누림.


내가 현실을 혐오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임.


예전의 낭만이나 추억 등이 자본주의 냉혹한 경쟁에 밀려 점점 사라지는중


요새 길거리만 가봐도 임대 붙여놓은 점포들 많고 폐건물들도 난무하는 중이라..


경제가 안좋은건 둘째치고 온라인쇼핑.이커머스의 확장이 예전 길거리 활기찬 분위기를 다죽이는 것 같음.


그냥 차라리 완몰가 빨리 나오고 노동해방 와서 현실이 서버대기실로 전략해버리던가..


요즘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과도기 같아..


완몰가에서는 반드시 예전의 낭만들과 추억을 다시 살릴거야..


그리고 난 두번다시 집밖은 쳐다도 안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