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똥볼찰때마다 02 월드컵 당시 영상을 보며 위로감을 푸는 사람들이 많은데
완몰가 나오면 단순 02 월컵 유튜브 영상으로 풀게 아니라
2002 월드컵이 열리던 완몰가 세계관에 가서 거기서 직업 느끼고 거리응원하고 다 해볼수 있음.
본인 당시 초등학생 이였고 당시 여의도와 가까운 동네 살아서 그런지
우리나라가 이길때마다 한강변 쪽에서 불꽃놀이 소리 들려서 불꽃놀이 구경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물론 그때 성인이였으면 콜라 대신 맥주를 마셨겠지만..
완몰가서 2002 월드컵 체험하면서 맥주 마셔보고 싶음.
16강 가도 대축제 분위기인데 2002년 월드컵이면 기대 되긴하네 근데 2000년대 초반까지 아파트에서 다 문 열어놓고 남의집 애도 들어와서 밥주고 했다는데 그런 감성을 느껴보고 싶네 - dc App
근데 요즘은 한국이 앞으로 월드컵 우승한다 해도 예전 2002때와 같은 낭만은 오지않을것 같음. 뭣보다도 요즘 석유재벌 거물들이 피파를 꽉 쥐고 있어서 저작권 오지게 비싸지고 방송사들이 독점중계, 구독제, 유료화해서 돈없으면 월드컵 못보는 등 앞으로 한국 호성적과는 별개로 걍 시스템 자체가 이전같은 낭만 누리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