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잠에게 잡아먹히듯이 잠드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깨도 몸이
물을 머금은 솜처럼 무거워서 일어나려 해도 실패하고 그럼에도 노력하다가, 끝내 자포자기하듯 곧 다시 잠드는 경험이 싫지만은 않아요.
다만 그 과정에서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또는 그리운 것들이 나오는 꿈 같은 것들을 꾸고 난 후에 묘하게 가슴이 울리는 듯한 느낌은 현실이 현실같지 않게 하고 사람을 조금 우울하게 만들어서..
잠에서 방금 깨서 쓴 글이라 뒤죽박죽하네요.
마치 잠에게 잡아먹히듯이 잠드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깨도 몸이
물을 머금은 솜처럼 무거워서 일어나려 해도 실패하고 그럼에도 노력하다가, 끝내 자포자기하듯 곧 다시 잠드는 경험이 싫지만은 않아요.
다만 그 과정에서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또는 그리운 것들이 나오는 꿈 같은 것들을 꾸고 난 후에 묘하게 가슴이 울리는 듯한 느낌은 현실이 현실같지 않게 하고 사람을 조금 우울하게 만들어서..
잠에서 방금 깨서 쓴 글이라 뒤죽박죽하네요.
전 꿈꾸는게 너무 싫습니다 ㅋㅋㅋㅋ깊은잠이 최고죠 - dc App
뭔가 이린 꿈?을 꾸면 찝찝하단 말이죠.. 사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없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저도 꿈 엄청 안 꾸는데 오랜만이야서
몽중몽
난 꿈꿔야 자는거 같던데 잤는지 기억안나면 잔건지 기억이 안나서 - dc App
개운하게 일어나시는 건 상당히 부럽네요..
@행복한천국으로 개운한것보다 걍 잤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쉽다는 거임 피곤해도 아무튼 잤다는 느낌이 있잖음 - dc App
@행복한천국으로 근데 보통은 꿈 안꾸는게 잘잔건 맞음 꿈을 자주꾸면 램수면을 자주해서 수면의 질이 낮다는 거니까 근데 난 꿈꾸는게 좋음 - dc App
@Emergency(きんきゅうじたい) 음.. 하긴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죠
저는 그런 꿈을 꿀 때면 꿈이 싫어질 때가 있어요
우울함은 즐기라는 말도 있지만, 그런 종류는 어떻게 대처가 안 되더라구요
@행복한천국으로 어떤 감정을 뚜렷하게 불러일으키는 쪽에 가까워서, 이미 정리한 감정을 다시 숙고하게 되는 과정이 만족스럽지 않아요.. 저에겐 그래요
@깔깔호호사제 저는 온갖 색을 섞으면 검은색이 나오는 것 처럼 뭔가 하나로 정의될 수 없는 것들이 서서히 울리면서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행복한천국으로 님이 말씀하신 건 일반적인(전반적인) 꿈의 속성인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말한 케이스는 꿈이 어떤 서사와 연결되어 회상적 성격을 띨 때 그 여운이 잠에서 깨고 나서도 하루 내내 유지되는 쪽에 가깝다는 거였어요.
@깔깔호호사제 꿈을 매개로 현실의 것이 따라온다는 걸까요. 꽁꽁 감싸놓은 것을 풀어버리는, 그런 경험을 하면 말씀하신대로 꿈이라는 게 미워지기도 하죠. 오늘은 부디 좋은 꿈 꾸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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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천짱 강제로 잠재우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