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꿈을 꾸면서 뇌에서 일어나는 아날로그 전기신호들을
디지털로 변환할수만 있다면 그게 완몰가 첫 걸음이 아닐까?
아무리 현실같이 느껴지는 생생한 꿈도 결국은 뇌의 감각을 속인 결과물에 불과함.
마찬가지로 현실의 물리적인 상호작용도 결국은 인간의 오감을 통해 전해지고 결국 이러한 감각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건 인간의 뇌임.
결론적으로 현실의 수많은 물리법칙들과 상호작용은 인간의 오감과 뇌가 없으면 이세상은 없는거나 다름없음.
결론적으로 엄청 생생한 꿈이나 완몰가나 모두 인간의 뇌를 현실에 있는것처럼 속이는 원리임.
차이점이라면 꿈은 어디까지나 아날로그 형태고
아날로그 이기 때문에 사람이 마음대로 통제 못하고 불완전하고 불확실할수 밖에 없는거임.
하지만 사람의 뇌파 신호를 디지털화 할수만 있다면 얘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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