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나)에게 개쩌는, 개재밌는 서사를 부여하는 게 훨 쉽단 거지


상상은 하면 할수록 딥해짐

~에서 ~를 하고 싶다... 가 쌓이면

~한 상황에서 ~~를 해서 카타르시스, 뽕을 최대치로 높이는 상상까지 가게 됨


'판타지 세계에서 수만의 적 상대로 무쌍을 찍고 싶다' 랑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랑 느낌이 다르고


'남들 다 힘든데 나만 떵떵거리며 잘살고 싶다'랑

'미국 블랙 먼데이 때 숏쳐서 대박나서 남들 굶을 떄 나만 사치 즐긴다'랑 느낌이 다름


판타지적인 느낌은 사라지지만, 현실성, 상상하는 그 몰입감이 올라감


현실적으로 봐도

ai(챗지피티든 제미나이든) 가 뽕차게 설명해주는 것도,

아무 기반도 없이 내가 다 상상해야 하는 판타지 세계보다 현실의 과거 역사 속 배경이 더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