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톨릭
나는 초지능을 더 윗급으로 봐서 생각이 다름
ㄹㅇ 전지전능한 신이될거라고 생각함
항상 생각하던건데, 고작 그것도 못하면 전지전능한 신이라 불릴 자격도 없음
미국이 개미한테 뿌리는거 예시들었잖아?
무한대에 가까운 평행우주의 은하 전체를 지배하는 자가 꿀젤리통 뿌리면 티도 안남
내가보는 초지능의 고점은 그정도임
완붕이 2(211.235)2026-07-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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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이2(211.235)
그리고 그조차도 부족해지면 인류 자체도 초월체가 된다고 생각해서 인간이라는 종의 단점을 극복한지 오래일거라 보고있음
거기까지갔는데 인간종의 정신적인 단점을 그대로 유지한단것도 이상함
완붕이 2(211.235)2026-07-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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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이2(211.235)
그러면 완붕이는 인류 개개인이 독자적으로 우주를 개척하고 점유하고 나중에 우주적 전쟁이 일어나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도 허용된다고 보고있는건가? 초지능 관점에서는 티도 안나니까? - dc App
완붕이 1(118.235)2026-07-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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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이1(118.235)
관련해서 새글도 썼음
완붕이 2(211.235)2026-07-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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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이2(211.235)
내 말은 인류는 그 정도 자원 줘봤자 티끌만큼도 못 쓰고 대다수는 이해조차 못 할거라는거임 아니 초지능이 그걸 못하진 않겠지, 미국이 꿀젤리 수백만통 생산해서 개미한테 뿌려봤자 자금 낭비 소리 들을지언정 못하는건 아니잖아. 실물 경제에서는 미미할테고, 그니까 못해서 안한다기보단, 굳이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거지.
인류는 꿀젤리통 수백만개는 커녕 천개만 쥐여줘도 못 씀
특톨릭(cheek8530)2026-07-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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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이2(211.235)
인간이라는 종의 단점 극복은 뭐 당연한거고
특톨릭(cheek8530)2026-07-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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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톨릭
아하 내가 잘못이해했던거군. 과도한 물질과 에너지를 주어져봤자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낭비될뿐이란거네. 사실 이런 측면에서봐도 인간 개개인의 독자적 개척보다는 초지능에 모든걸 맡기는것이 맡다고 보는관점에서는 전적으로 동의. 근데, 어쨌든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모든 인류에게 동등하게 나누어지고 그것을 개인ASI에게 명령해서 개인들이 각자 관리토록하면 나는 초기에는 개발하느라 정신없겠지만 어느시점이 되면 결국 우주적 전국시대가 펼쳐지면서 대통합의 시대를 거쳐가게 되는건 일단 필연으로 보고있음. 그 사이에 초지능이 아 니들 개발 느려 꺼져. 하고 다 쫓아내는게 아니고 철저히 자치권을 보장해준다는 전제하에서는.
완몰가에서 그냥 편히 살래 하는 애들한테는 현실 물질과 에너지를 차지하기위한 욕망 - dc App
완붕이 1(118.235)2026-07-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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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톨릭
자체가 쓸데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무제한적 허용이 모든개인에게 제공된다면, 결국은 원초적인 우주적 땅따먹기로 귀결될 것은 너무 자명한 사실임. 뭐 모든 전략과 외교, 침략과 정복 활동 모든게 개인ASI참모의 조언아래에 움직일테니, 인간 개개인의 지능차이도 큰 상관없을거고. 뭐 그 모든게 초지능의 의도라면 피할수야 없겠지만. - dc App
완붕이 1(118.235)2026-07-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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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톨릭
무엇보다 그렇게 무제한적허용이 이루어지는 데스매치에서 완몰가캡슐에 들어가 세상은 안전할거라고 믿으며 죽음을 기다릴사람도 많지않을거고. 완몰가라고 해봐야 우주정복을 끝내고 위협요소와 변수를 완전히 차단한 후에 즐겨도 늦지않고, 오히려 우주전역의 에너지와 물질을 내가 원하는 완몰가세계를 창조하는데 쏟아붓는다면(아니면 아예 내가 원하는 새로운 물질우주를 창조하는데 쏟아붓는다면) 그쪽이 훨씬 메리트가 큰 선택이기도 하고. 각자 개개인에게는. - dc App
완붕이 1(118.235)2026-07-11 18:40
답글
@특톨릭
결국 초지능의 출현과 초개인주의화의 가속에 따라, 초지능의 통제와 지배없이는 인류간의 연대나 희생, 질서와 집단의식은 점차 옅어져서 초극단적인 사회가 나타날거라고 보고있음. 정신적해탈은 그 과정에서 나타날수있는 하나의 과도기적 시나리오일뿐.. 필연이라고 보긴 어렵고 - dc App
완붕이 1(118.235)2026-07-11 18:41
답글
@완붕이1(118.235)
당연히 개개인이 각자 관리하면 안되지. 물론 모든 개인은 자신의 평생(여기서 평생이란 특이점주의적으로는 '살고싶은 만큼')을 바쳐서 오직 주어진 자원을 낭비하는 것에만 써도 티끌조차 못 쓸 정도로는 초지능이 줄거라고 생각하긴해. 그니까, 개인 입장에서는 자원이 무한해보이게 되는거지.
무슨 말이냐면, 미 정부가 개미에게 주기 위해 꿀젤리 수백만통을 뿌리는건 비효율적이지만, 각 개미에게 대략 10g 정도의 꿀을 주는건 가능하다는거야. 그리고 개미 수명을 3년으로 잡았을때, 개미 한마리는 그 10g조차 다 먹지 못하겠지
특톨릭(cheek8530)2026-07-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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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붕이1(118.235)
결론적으로 각 개인 입장에서는 자신이 사실상 무한대의 자원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데, 초지능 입장에서는 아주 조금의 자원만 할당해준셈이 되는거지
나도 초지능이 모든 자원을 소유한채 배급해야한다는데에는 동의하고
특톨릭(cheek8530)2026-07-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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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톨릭
그 관점이라면 논박할 여지가 없다고 봄. 전적으로 동의함. 내가 지식이 짧아 의견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던 듯. 식견을 넓혀줘서 고맙다! - dc App
완붕이 1(118.235)2026-07-11 19:06
당장 언급만 봐도 22세기에 전 우주 컴퓨터화를 외치는 인간이니.
그런데 광속 한계를 돌파 했다면 이라는 단서를 달기는 함.
익명(119.199)2026-07-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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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할거라고 보는거같음...
특톨릭(cheek8530)2026-07-11 17:54
초광속: 현재 물리법칙을 초월해야 함
시간여행: 물리법칙을 초월해야 하고 어쩌면 인과율 즉 논리도 초월해야 함
에너지 창조: 현재 물리법칙을 초월해야 함
물리법칙도 아니고 논리를 초월하는건 좀 심한거 아니냐?
초지능이 전우주를 지배하고 현실 물질과 모든 에너지를 점유하면, 그걸 모든인류가 공정하게 초지능에게 배급받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회지. 인류의 기준에서는. - dc App
절대다수의 자원은 초지능이 가져가야하지 않을까 인류 따위에게 과도한 자원은 필요 없을텐데 미국이 모든 개미에게 공정하게 자원을 공유하겠다고 수백만개의 꿀젤리 통을 모든 개미 하이브에 뿌린다고 생각해봐
@특톨릭 나도 전적으로 동의함. 인류 개개인에게 물질과 에너지를 독자적으로 점유하도록 하는건 무질서나 일으킬뿐이라고 생각함 - dc App
@완붕이1(118.235) 걍 인간은 뭘 하면 안됨
@특톨릭 개쌉인정하는 부분이다. - dc App
@완붕이1(118.235) 초지능님이 완몰가 유토피아 주시면 숭배하는거고, 초지능님이 고통없이 죽여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뭐... 인류 멸망은 고통이 없을거같아서 안무서운데, 최악은 AM처럼 되는거지
@특톨릭 나랑 사고하는 방향이 비슷하네. 전적으로 동의함. - dc App
@특톨릭 나는 초지능을 더 윗급으로 봐서 생각이 다름 ㄹㅇ 전지전능한 신이될거라고 생각함 항상 생각하던건데, 고작 그것도 못하면 전지전능한 신이라 불릴 자격도 없음 미국이 개미한테 뿌리는거 예시들었잖아? 무한대에 가까운 평행우주의 은하 전체를 지배하는 자가 꿀젤리통 뿌리면 티도 안남 내가보는 초지능의 고점은 그정도임
@완붕이2(211.235) 그리고 그조차도 부족해지면 인류 자체도 초월체가 된다고 생각해서 인간이라는 종의 단점을 극복한지 오래일거라 보고있음 거기까지갔는데 인간종의 정신적인 단점을 그대로 유지한단것도 이상함
@완붕이2(211.235) 그러면 완붕이는 인류 개개인이 독자적으로 우주를 개척하고 점유하고 나중에 우주적 전쟁이 일어나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도 허용된다고 보고있는건가? 초지능 관점에서는 티도 안나니까? - dc App
@완붕이1(118.235) 관련해서 새글도 썼음
@완붕이2(211.235) 내 말은 인류는 그 정도 자원 줘봤자 티끌만큼도 못 쓰고 대다수는 이해조차 못 할거라는거임 아니 초지능이 그걸 못하진 않겠지, 미국이 꿀젤리 수백만통 생산해서 개미한테 뿌려봤자 자금 낭비 소리 들을지언정 못하는건 아니잖아. 실물 경제에서는 미미할테고, 그니까 못해서 안한다기보단, 굳이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거지. 인류는 꿀젤리통 수백만개는 커녕 천개만 쥐여줘도 못 씀
@완붕이2(211.235) 인간이라는 종의 단점 극복은 뭐 당연한거고
@특톨릭 아하 내가 잘못이해했던거군. 과도한 물질과 에너지를 주어져봤자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낭비될뿐이란거네. 사실 이런 측면에서봐도 인간 개개인의 독자적 개척보다는 초지능에 모든걸 맡기는것이 맡다고 보는관점에서는 전적으로 동의. 근데, 어쨌든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모든 인류에게 동등하게 나누어지고 그것을 개인ASI에게 명령해서 개인들이 각자 관리토록하면 나는 초기에는 개발하느라 정신없겠지만 어느시점이 되면 결국 우주적 전국시대가 펼쳐지면서 대통합의 시대를 거쳐가게 되는건 일단 필연으로 보고있음. 그 사이에 초지능이 아 니들 개발 느려 꺼져. 하고 다 쫓아내는게 아니고 철저히 자치권을 보장해준다는 전제하에서는. 완몰가에서 그냥 편히 살래 하는 애들한테는 현실 물질과 에너지를 차지하기위한 욕망 - dc App
@특톨릭 자체가 쓸데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무제한적 허용이 모든개인에게 제공된다면, 결국은 원초적인 우주적 땅따먹기로 귀결될 것은 너무 자명한 사실임. 뭐 모든 전략과 외교, 침략과 정복 활동 모든게 개인ASI참모의 조언아래에 움직일테니, 인간 개개인의 지능차이도 큰 상관없을거고. 뭐 그 모든게 초지능의 의도라면 피할수야 없겠지만. - dc App
@특톨릭 무엇보다 그렇게 무제한적허용이 이루어지는 데스매치에서 완몰가캡슐에 들어가 세상은 안전할거라고 믿으며 죽음을 기다릴사람도 많지않을거고. 완몰가라고 해봐야 우주정복을 끝내고 위협요소와 변수를 완전히 차단한 후에 즐겨도 늦지않고, 오히려 우주전역의 에너지와 물질을 내가 원하는 완몰가세계를 창조하는데 쏟아붓는다면(아니면 아예 내가 원하는 새로운 물질우주를 창조하는데 쏟아붓는다면) 그쪽이 훨씬 메리트가 큰 선택이기도 하고. 각자 개개인에게는. - dc App
@특톨릭 결국 초지능의 출현과 초개인주의화의 가속에 따라, 초지능의 통제와 지배없이는 인류간의 연대나 희생, 질서와 집단의식은 점차 옅어져서 초극단적인 사회가 나타날거라고 보고있음. 정신적해탈은 그 과정에서 나타날수있는 하나의 과도기적 시나리오일뿐.. 필연이라고 보긴 어렵고 - dc App
@완붕이1(118.235) 당연히 개개인이 각자 관리하면 안되지. 물론 모든 개인은 자신의 평생(여기서 평생이란 특이점주의적으로는 '살고싶은 만큼')을 바쳐서 오직 주어진 자원을 낭비하는 것에만 써도 티끌조차 못 쓸 정도로는 초지능이 줄거라고 생각하긴해. 그니까, 개인 입장에서는 자원이 무한해보이게 되는거지. 무슨 말이냐면, 미 정부가 개미에게 주기 위해 꿀젤리 수백만통을 뿌리는건 비효율적이지만, 각 개미에게 대략 10g 정도의 꿀을 주는건 가능하다는거야. 그리고 개미 수명을 3년으로 잡았을때, 개미 한마리는 그 10g조차 다 먹지 못하겠지
@완붕이1(118.235) 결론적으로 각 개인 입장에서는 자신이 사실상 무한대의 자원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데, 초지능 입장에서는 아주 조금의 자원만 할당해준셈이 되는거지 나도 초지능이 모든 자원을 소유한채 배급해야한다는데에는 동의하고
@특톨릭 그 관점이라면 논박할 여지가 없다고 봄. 전적으로 동의함. 내가 지식이 짧아 의견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던 듯. 식견을 넓혀줘서 고맙다! - dc App
당장 언급만 봐도 22세기에 전 우주 컴퓨터화를 외치는 인간이니. 그런데 광속 한계를 돌파 했다면 이라는 단서를 달기는 함.
돌파할거라고 보는거같음...
초광속: 현재 물리법칙을 초월해야 함 시간여행: 물리법칙을 초월해야 하고 어쩌면 인과율 즉 논리도 초월해야 함 에너지 창조: 현재 물리법칙을 초월해야 함 물리법칙도 아니고 논리를 초월하는건 좀 심한거 아니냐?
커즈와일이 그런다더라 하는거지 뭐 나도 할아버지 역설은 해결 못할거라고 보긴함 초광속은 어찌저찌 가능할거같고
진공 에너지를 긁어오거나 알큐비에레 워프드라이브 같은걸 사용한다면 물리법칙을 초월하는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가능할지 모름
기술이 항구히 발전한다면 정말 물리법칙의 빈틈을 찾아내거나 물리법칙을 초월하는것도 같지 않을까~~ 하는 공상이지 물론 어디까지나 공상이야. 나도 진지하게 주장하는건 아니고, 그냥 수백 수천억년이 지나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