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moly: Zhipu AI founder (GLM-5.2) Tang Jie says we are on our clear way to AGI and "AI will begin to learn what the "self" is and what self-awareness means"
— Chubby♨️ (@kimmonismus) July 11, 2026
In a purported internal letter, he argues that:
- autonomous agent systems are moving toward the fully automated… https://t.co/hodUL50aPJ pic.twitter.com/azMuCim62b
[정보] 지푸(GLM) 창립자 탕지에 "우리는 AGI로 가는 명확한 길 위에 있다"
중국 AI 기업 지푸(Zhipu AI, GLM 시리즈) 창립자 탕지에가 내부 서한에서 상당히 강한 전망을 내놓음.
핵심은 단순히 LLM 성능이 계속 좋아진다는 수준이 아니라, AGI를 거쳐 ASI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 이미 보이기 시작했다는 주장.
주요 내용
* 장기 목표를 수행하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등장.
* 수천 개의 에이전트가 협력하며 운영되는 '무인 회사(Unmanned Company)' 형태로 발전.
*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생성하며 AI를 훈련시키는 구조(RSI)가 형성되기 시작.
* 자가 놀이(Self-play), 합성 데이터, 보안 샌드박스 안에서의 코드 재구성을 통해 인간 데이터를 단순히 재조합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는 방향으로 연구 중.
* 기억(Memory), 지속 학습(Continual Learning), 자가 평가(Self-evaluation) 같은 난제들도 점차 해결되고 있다고 평가.
탕지에는 이를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재귀적 자기 개선(RSI)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이 문장.
"AI는 '자아(Self)'가 무엇인지, 자아 인식(Self-awareness)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기 시작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으며, 그 너머에는 의식(Consciousness)이 있다."
그가 그리는 발전 과정은 다음과 같음.
장기 과제 수행
→ 자율 에이전트 사회
→ 무인 회사
→ AI가 AI를 훈련(RSI)
→ 자가 진화
→ 자아 인식
→ 감정 이해
→ 의식
→ ASI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이 정도로 낙관적인 전망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업계 관계자가 거의 없다는 것.
보통은 "AGI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다"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탕지에는 현재의 LLM이 그대로 AGI를 거쳐 ASI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상당히 강하게 주장하고 있음.
특히 기억, 장기 맥락, 지속 학습 문제도 결국 해결될 것이며, AI가 AI를 훈련하는 구조가 이미 시작됐다고 보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물론 이것은 창립자의 비전이기 때문에 그대로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GLM 시리즈를 실제로 만들어낸 창립자가 공개적으로 이런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 자체는 충분히 주목할 만한 발언이라고 생각함.
빨리 빨리
우리 모두는 특이점으로 간다!! - dc App
ㅎㅎ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