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주고 열심히 생산해주고 열심히 결혼과 출산으로 다음세대를 이어주길 바랐겠지

근데 저 아래 글처럼 태어나서 태어난것도 아닌 고통이 대부분인 삶에서, 선과악으로 출신과 가문이 결정되는것도 아닌 오로지 운빨로 모든게 결정되는 삶에서, 심지어 그 토대위에 선택하며 나아가는 모든 경우의 수가 전부 확률랜덤빨임.

이런 자기뜻대로 제대로 되는게 별거없는 삶에서 자처해서 고통을 감내했다는건 그걸 딱 하루만 했든, 1년을 했든,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만약, 특이점이 와서 인간이 전부 노동에 관여하지 않게되고 그럴 가치도 없게 됐을때, 초지능이 인간은 필요없다고 판단해도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하등 생각할 필요는 없는게, 어쨌든 인도적이고 무통으로 인생을 끝내줄것이기 때문. 가진게많았던 놈들이야 필사적으로 저항하겠지 ㅋㅋㅋㅋㅋ



나는 인간의 이기와 탐욕이 끊임없이 발산된탓에 그 극한에 이르러 인공지능 기술에 도달한건 그냥 우주의 섭리자 절대적  필연이었다고 생각함. 인간에게 진짜 이타심이라는게 있었다면, 공산주의만큼 잘 돌아가는 체제가 없었을것임. 왜? 그런세상에서는 나의 탐욕보다 타인의 행복을 채워주는게 최고의 가치였을거고, 그런사회에서 생산품을 공정하게 나눠가졌다면 경제규모도 계속 거대해져갔겠지. 당연히 전쟁은 없었을거고 진작에 인류는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단단히 묶였을것.


체제와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걍 인간이 문제일뿐임.

뭐 공산주의는 빨갱이요, 자본주의는 선이다?
특이점을 앞둔 지금에서는 구닥다리 발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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