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아예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근데 내가 삶을 살면서 10대때 예견한 사회모습, 20대때 예견한 사회모습 다 적중했거든?

그때도 나는 예견하고 있을때 사람들은 그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회의적이거나 무관심한 편이었음.


대표적으로 나는 10대때 고등학교 중퇴했는데, 당시 사회상은 중퇴하면 인생 망한다였음. 그러나 오늘날은? 중퇴가 그냥 되게 자연스러운 선택 중 하나가 됨.

그 다음 20대때 주식이라던지 파생상품이라던지, 금융에 대해서 엄청나게 공부하고 다루는 연습을 했고, 반드시 그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당시에는 주식하면 망한다, 파생하면 망한다(근데 실제로 파생은 망하는 비율이 압도적이긴 해. 나도 파생은 그냥 헷지 기능으로 다루는게 맞다고 생각함)였음. 그러나 오늘날은? 주식 안하면 바보되는 세상이 됨.




내가 집안이 조금 형편이 안좋아서 그랬지.

나는 결과적으로 1억 하고 약간 더 되는 돈을 2년전에 쥐고 있었음.


몇백만원으로 1억을 만들었고, 그때 당시 원래는 부모님에게 1억을 투자받는다는 계획이 있었음.

아마 투자받는데 성공했다면, 이미 10억은 넘게 자산을 갖고 있었을거고(방어적으로 운용했어도 16억은 됐을거 같음), 다가올 과도기도 무난히 넘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

(지금 1억 어디갔냐면 놀면서 다 까먹음. 나는 밖에서 하는 노동하고는 기질상 안맞더라고. 그래서 놀게됐는데, 노니까 돈 금방 사라지더라)




나는 내 역량 대비 집안을 너무 못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함.





아무튼, 내 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결론은 뭐냐면 나는 30대인 지금 미래가 특이점이 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음.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초지능이 무엇이고, 그 초지능 이후에 올 미래 사회가 어떨 것이고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무관심하거나, 회의적이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됨.


예전 10대, 20대때는 내 시각이 대중적인 경향과는 많이 달랐어서, 외로운 나머지 혼자 블로그에 글을 쓰며, 인내했는데,

여전히 30대가 되어서도 내 시각은 대중적인 경향과는 많이 달라서, 사람들과 대화 나누다보면 식상하거나 가끔은 고독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

그나마 지금은 완몰가 갤이라도 있어서 이렇게 마음맞는 사람들과 시각을 공유하기라도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평상시에 인방 같은것도 많이 보는 편인데, 이쪽 분야에서 마니아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음.

유튜브를 찾아봐도 아직 그다지 대중적인 주제가 아니라서 볼만한 채널도 많지 않고.


사람들은 그저 ai기술 이정도 발전했다 하면, "와!와!" 할줄만 알지, 그 기술로 인한 미래의 변화를 얘기하거나 담론을 형성하질 못하는거 보면서,

비록 고독하긴 하지만, 이번에도 여지 없이 내 시각은 적중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