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을 확신하기 시작하면서 인생계획 깡그리 다 무너뜨리고나니 앞으로 찾아올 최소 수조년의 인생(완몰가 5000배 가속시 수경년의 인생) 대비 수십년짜리 계획이 얼마나 부질없었는지 체감하게 된다..
만약, 특이점 안오면 어떡할래? 해도 영생없는 인생의 계획은 하등 의미가 없는거 같음.. 그냥 적당히 잘먹고 잘살다가 죽는 그날쯤되서 후손없이 수중에 돈이나 가진거 하나없이 그대로 이세상을 뜨는게 특이점 안온세상에서 가장 잘 산 삶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뿐.
나는 딱히 완몰가를 기억상실해가며 체험하진 않을거라서,
완몰가에서 이루는 모든것들이 내 영생의 계획들이 되지않을까 싶네. 어차피 그때는 내가 부자되면 타고싶었던 람보르기니 시안이나 라페라리 아페르타 같은것들은 그냥 3D프린팅으로 우주에서 자원만 채굴해다가 쭉쭉뽑아낼수 있을건데 그런것들은 버킷리스트 축에도 못들어갈거같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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