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
이 세상은 내가 모르는 굉장히 아름답고 즐거운 요소가 많을 것 같지만
그건 내가 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아닐까
모두 마찬가지야
멀리 떨어져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그 속에서만 바라보기 때문에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거니까

'결국' 끝은 이 세상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달할 것 같다

난 그걸 알고 싶다

이성은 그렇게 말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다..

그냥 즐겁게 웃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