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저희가 무슨 연구를 하는지 소개를 안해드렸군요. 


여러가지 연구를 하고 있지만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세간에서 괴물 또는 악마라 불리는 것들에 대한 것 입니다.


이것들을 붙잡아서 인류 문명에 도움되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녀석들을 근절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세기말 괴물들의 존재를 정부가 인식한 뒤로 이들에 대한


관리와 연구가 시작되었죠. 팝시콜라도 그 무렵 창설되었습니다.


팝시콜라의 초기 선구자 중 한명인 


펌킨 프루트 박사는 괴물들에 대해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괴물들은 그 종류가 굉장히 많은것 같지만 실은 한 종류다"


그렇습니다. 


그 발견 뒤로 저희는 괴물들을 '변형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