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로운 사이비 종교 '완붕교' 를 하나 만들어버리고 교주가 될거다.


근데 변태 배불뚝이 50대 남성이 지 예수라고 말하고 다니는 그런 사이비교랑 가장 다른점이 뭐냐면







내가 개씹존잘이라는거임 ㅋㅋㅋ

그냥 남신이 있다면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수준으로 말도 안되게 잘생김



사이비교에 대해 안좋은 편견을 갖고 있는 여자들 조차도

내가 단상 앞으로 나와서 설교하는 모습을 본 순간 내

얼굴밖에 안보이고 걍 와아..하면서 넋을 놓고 내 포로가 됨


목소리도 마성의 목소리고 카리스마도 넘쳐서

'나는 신의 아들이다'  라고 말하면

여자들이 다 끄덕 끄덕 하면서 납득함.




완붕교의 교칙

1. 나 완붕이는 신의 아들이다. 고로 내가 하는 말이 절대적이다.
2. 완붕교에 입교 할 수 있는건 19-30살 여성만이며, 1차는 서류, 2차는 '신체검사' 와 면접을 통해 가입 여부가 결정된다.

3. 입교하고 '신의 축복' 을 내리는 의식을 거치면 정식으로 완붕교의 신자가 되는것이고, '축복'이 옅어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축복 의식'을 거행할 필요가 있다.

4. 40살이 되면 더 이상 '축복'을 받지 않아도 되며, 명예 신자가 되어 어린 신자들을 관리하거나 입교 면접관 역할을 부여 받는다. 

5. 신자들은 완붕교의 얼굴이므로 '품격유지' 를 할 필요가 있으며 '자기관리' 를 할 열심히 할 의무가 있다.



이런 교칙을 내걸고 신자를 모집하는데 매일 경쟁이 공무원 공채시험보다 박터짐.



내 하루 일과는 아침에는 나한테 기도하는 신자들에게 한번 모습을 보여줘서 인사받고 격담을 날려주고


점심에는 설교나 기타 활동






밤에는 신자들 몇명 불러온 다음에


'훗, 내 신성한 지팡이와 성수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지'


이러면



'꺄아아!!!! 네!!!! 축복을 내려주세요 교주님!!

교주님의 성수를 저에게 잔뜩 뿌려 주세요!!'



하면서 신자들이 나한테 축복받는걸 엄청

열성적으로 기뻐하고 적극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