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은반 동급생의 생일인 거시다. ('-')

그래서 선물을 준비하기로 한 거시다. ('-')


우미 : 토기군! 오하요!

토기 : 오하요('-')/)

우미 : 오늘 학교 끝나고 뭐 해?

토기 : ('-')? 그치만.. 아직 1교시 시작도 안했는걸...

우미 : 윽... 상관없잖아..!

토기 : ('-') 생일선물 사러갈거야.

우미 : 누구?.. 많이 친한가봐?

'우미쨩은 토기군이 자신말고 친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조금 서운했다.'

토기 : 우미쨩도 같이가자 ('-')

우미 : (왜 누군지 말을 안해주냐구...!) 그..그래!!

- 하교길 -

토기 : 저기 지하상가에 가면 생일선물로 줄만한 것들을 살 수 있을거야. ('-')

우미 : 응.. (대체 누구 생일인건데..!)

토기 : ('-')/) 보닌은 이거.. 핸드크림을 줄거야.

우미 : 핸드크림?..

토기 : 응. 우미쨩도 어서 정하라구. ('-')

우미 : 나?.. 나는 왜?

토기 : 어서 어서 ('-')

우미 : 그럼... 난 이거.. 썬크림.

토기 : ('-') 좋아. 그럼 돌아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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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 -

우미 : 토기군...!

토기 : ('-')?

우미 : 누구 생일인지 물어봐도 될까?..

토기 : ^o^ 어제 우미쨩과 말다툼한 미카사쨩 생일이라구!

우미 : 엥?...!

토기 : ^o^ 선물주고 화해하란 거시다!

우미 : 토.. 토기군!..

토기 : ^o^ 보닌 미카사쨩과도 친하다구..! 보닌 친구들끼리 싸워서 어색해지는걸 두고 볼 수는 없는거시다!

우미 : 고마워.. 토기군..

토기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