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꿈에 가끔 나오는게 있음.
부자들 사는 고급 아파트에 딸린 스파 비슷한 곳인데 그런 곳에 가는 거임.
부자들 가운 같은거 입고 앉거나 누워서 쉬는 곳에 나도 사람들 잘 없는 구석진 곳에 가서 쉬는데
일단 대화해서 오래가면 난 그들과 같은 부자가 아니라 빈털털이인게 들키니까 조용히 있음. 뭐 일단 시설은 개쩌니까 굉장히 편안하고 안락함.
오래 대화는 내가 일부러 안하려고 해도 어쩌다 간단한 대화 몇마디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데 말하는거에서 삶의 여유가 흘러 넘치는고
그냥 행동 하나하나에도 그런게 다 느껴짐. 근데 물론 난 거기 오래 못있음. 잠깐 와서 부자인척 쉬면서 이쁘고 젊은 여자도
구경하고 운 좋으면 한두명 그런 여자랑 말 몇마디 주고 받기도 하고 그러다가 결국 그 곳에서 도망감. 그곳에 너무 오래 있으면
내가 부자 아닌거 역시 들키니까.
완전 거지 찌질이 같은건 나도 아는데 뭐 실제가 그러니까 나도 할말은 없고 ㅋㅋ
완몰가 되면 들킬까바 맘 안조리고 도망안가도 되게 저런 시설 이용해보고 싶음.
ㄹㅇ
T^T.. 완몰가에서는 우리 모두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ㅜㅜㄹㅇ 어떤 심정인지 이해감 - dc App
나도 그런 꿈 꿔본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