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에서 파티사냥을 하고싶은 거시다.

토기군과 파티원들은 잔몹들을 처리하고 마침내 보스몹과 만나는거시다.


치열한 전투 끝에 보스몹의 체력이 거의 다 깎여나가고,

보스몹은 괴로워하며 조금씩 아이템들을 뱉어내는거시다.

그러던 중 보스몹은 토기군이 계속 갖고싶었던 '냉기의 카타나'를 뱉어냈고, 그 검은 토기군 앞으로 떨어진거시다.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냉기의 카타나'..

토기군은 조심스래 손을 뻗는데...

갑자기 보스몹이 소리를 지르며 파티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거시다.

보스몹의 마지막 발악에 파티원인 우미쨩은 공격에 휩쓸려 절벽아래 바다로 빠져버리는거시다.


토기 : 우미쨩...! '0')

우미 : x-x.....(바다속에 잠기는 중.)

토기 : '0')이얍! (풍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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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우미 : 응....? 여긴...?

우미 : 토기군...?

우미 : 토기군이 구해준거야?

토기 : x-x....

우미 : 토기군! 정신차려! (토기군을 흔들어 깨운다.)

토기 : x-x.....

우미 : T^T...토기군.. (토기군에게 심폐소생술을 한다.)

잠시후...

토기 : '-')!

우미 : 정신이 들어?

토기 : 그런거시다 ^o^

우미 : 큰일날뻔 했잖아...!

우미 : 왜... 굳이.. 날 구한거야...

우미 : 우린 그냥 파티로 맺어진 계약관계잖아...

토기 : '-'...

우미 : 토기군...갖고 싶어했던 검도 못얻었지? 미안해...

토기 : '-'...

토기 : '-'... 그치만 우미쨩이 바다에 빠진걸 두고만 볼 수는 없었다는거시다..

우미 : 그...그래?..(속으로 감동한다.)

토기 : ^o^ 어서 돌아가자는 거시다! 파티원들이 걱정한단 거시다.

우미 :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