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 몰랐는데
잔다르크가 존나 이상한 사람이더라

성인도 안된 16살 짜리 농민딸이 갑자기 신의 계시받았다면서  
전장을 지휘하는 사람이되어 구국의 영웅이 됨 ㄷㄷ
행적이 미스터리 투성이라함

당연히 그때당시에는 여성에 대한
권리가 낮아서 마녀 심문 같은거 많이 받았는데

교육도 못받은 사람이 완벽한 논리로 성직자들을 설득해서
결국 인정받고 군을 이끌게 됨


나중에 이단 심문 받을때도
성직자 70명이 달려들어서 개망신주려 했는데
반대로 다 털려서 비공식 재판으로 바꿈


그건 현대로 따지면
글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초졸만도 못한
19살짜리 애가 변호사도 없이 엘리트 검사 판사들
상대로 대등 이상의 배틀을 펼치는거랑 똑같다함